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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

AI에게 손가락질로 코딩 시키는 법, Agentation

by devdrawer 2026. 3. 6.

안녕하세요! 요즘 챗GPT나 클로드(Claude) 같은 AI한테 코딩 시켜보신 분들 많으시죠? 하지만 막상 해보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. "이 화면에서 요 버튼만 바꾸고 싶은데, 이걸 AI한테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?"

이런 답답함을 한 방에 해결해 줄 똑똑한 도구, 'Agentation(에이전테이션)'을 소개합니다!

1. 에이전테이션은 '디지털 포스트잇'입니다

우리가 집을 수리할 때, 수리 기사님께 전화로 "거실 왼쪽 벽 하단에서 30cm 위에 있는 콘센트가 이상해요"라고 말하면 설명하기도 힘들고 기사님도 헷갈리겠죠?

그냥 고장 난 곳에 포스트잇 한 장 딱 붙여놓는 게 제일 정확하잖아요? 에이전테이션이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.

  • 기존 방식: "메뉴 바에 있는 로그인 버튼 글자 크기를 키우고 빨간색으로 바꿔줘." (말이 길어짐)
  • 에이전테이션 방식: 로그인 버튼을 '딸깍' 클릭하고 "크게, 빨갛게"라고만 하면 끝!

2. 왜 에이전테이션을 쓰면 편할까요?

초보자분들이 AI로 코딩할 때 가장 큰 벽은 '이 부분의 이름이 무엇인가'를 모른다는 거예요. 에이전테이션은 그 이름을 대신 찾아줍니다.

① "이름 몰라도 괜찮아요"

웹사이트를 만들다 보면 이게 <div>인지, <section>인지, 이름이 header-top인지 알기 어렵죠. 에이전테이션을 켜고 클릭만 하면, 도구가 AI가 알아들을 수 있는 '비밀 주소'를 자동으로 복사해 줍니다.

② "글자만 슥 긁으세요"

홈페이지에 오타가 났나요? 마우스로 그 글자만 드래그해 보세요. 에이전테이션이 "이 글자는 코드 몇 번째 줄에 있어!"라고 AI에게 친절하게 메모를 남겨줍니다.

③ "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끝"

도구에서 만들어준 메모를 복사해서 여러분이 쓰는 AI(클로드나 챗GPT) 채팅창에 '붙여넣기'만 하세요. 그럼 AI가 "아, 이 버튼 말씀이시군요! 바로 고칠게요"라고 대답할 거예요.

// 우리가 AI에게 전달할 메모 (에이전테이션이 만들어줌)
"사용자가 화면에서 [로그인 버튼]을 클릭함"
"위치: 상단 바 오른쪽"
"요청사항: 배경색을 하늘색으로 바꿔줘"

3. 어떻게 시작하나요? (3줄 요약)

어려운 설치 과정은 일단 잊으셔도 좋습니다. 개념만 잡아보세요!

  1. 내 웹사이트에 에이전테이션 도구를 띄운다.
  2. 고치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콕! 찍는다.
  3. 생성된 메모를 AI에게 전달한다.

"이제 AI 코딩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손가락질로 하는 시대입니다!"

복잡한 코드 이름 외우느라 고생하지 마세요. 에이전테이션이 여러분의 손가락이 되어드릴게요.